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지난 1분기(1월~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경제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1분기 고용률이 직전분기(2020년 4분기) 대비 모든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국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기대비 1.3%p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1.8%p)과 경남(1.7%p), 경북(1.7%p), 서울(1.6%p) 등 14곳이 하락했다. 고용률이 상승한 곳은 전북(1.2%p)과 대구(1.0%p), 세종(0.1%p) 3곳에 불과하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모든 지역이 하락해 전국 평균 1.4%p 떨어졌다. 강원도가 3.3%p 하락했고 경북(2.8%p)과 충북(2.1%p), 전남(1.9%p), 경남(1.4%p) 순으로 낮아졌디.
연령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20~40대 하락이 컸다. 30대 경우 1.6%p, 20대는 1.4%p 감소하며 전국 평균 감소율을 웃돌았다. 40대도 1.2%p 하락했다.
고용률이 줄면서 실업률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전국 평균 0.8%p 상승했다. 경남(1.7%p)과 서울(1.6%p), 제주(1.3%p)를 비롯한 14개 시·도에서 실업률이 늘었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0.2%p 줄었고 울산도 0.1%p 감소했다.
1분기 소비자물가는 모든 시도에서 평균 1.1%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전남(1.5%)과 경남(1.4%), 충북(1.3%) 등 14개 시·도가 1.0% 이상 올랐다.
광공업생산은 경기(11.2%)와 충북(8,7%) 등 13개 시도에서 올라 지난해보다 전국 평균 4.5% 늘었다. 부산(7,1%)과 경남(4.2%) 등 4개 시도는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서울(금융·보험)을 비롯해 대구(금융·보험)와 경기(도소매) 등 8개 시도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해 전국 평균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6.4%)와 인천(4.9%), 강원(1.0%)은 줄었다.
소비(소매판매) 대구(9.5%)와 대전(8.3%)을 비롯해 14개 시도에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 제주(8.1%)와 인천(2.6%)은 감소했다.
수출(통관기준)은 강원과 충북이 각각 34,7%, 24.0% 늘어나는 등 16개 시도에서 전년보다 많아졌다. 인천은 유일하게 1.0% 줄었다. 전국 평균은 1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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