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우리경제가 코로나19 쇼크에서 벗어나는 청신호로 고용개선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그 실속은 단순노무직 증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늘어난 단순노무직의 과반수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순노무종사자는 397만 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1년 전보다 47만6000명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13년 1월 첫 통계가 작성된 이래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앞서 지난 4월 취업자수는 65만2000명이 늘어 지난 2014년 8월(67만명)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통계를 통해 지난 4월 늘어난 취업자의 73%은 단순노무자였던 셈이다. 남성 단순노무직이 1년 새 24만3000명 늘었다.

여성은 23만4000명 증가하면서 역시나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특히 60세 이상 단순노무직이 168만9000명으로 1년 새 27만5000명 늘었다.
이는 전체 단순노무직 증가의 57.8%에 달하는 수치다. 50대 단순노무직이 8만2000명, 20대가 8만1000명 늘면서 뒤를 이었다.
그 외 30대(2만6000명), 15∼19세(1만8000명) 등 순이었다. 40대 단순노무직은 6000명 줄었다.
전체 직업 가운데 단순노무종사자 증가율(13.6%)이 가장 높았다. 반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11만5000명(2.1%)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 외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8만8000명, 3.8%), 서비스종사자(7만4000명, 2.5%), 사무종사자(6만2000명, 1.3%) 등 순으로 취업자가 늘었다.
판매종사자(-12만명, -4.1%)와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만3000명, -1.1%), 농림어업숙련종사자(-5000명, -0.4%), 관리자(-5000명, -1.2%)는 오히려 취업자 수가 줄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