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다음 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북한도 예민하게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이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 창설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창설 40주년을 맞은 민통은 1981년 창설돼 현재 전국 17개 시도조직 234개 시군구 조직을 운영 중이다. 전국 회원은 10만여명으로 추정된다.
그는 기념식 축사에서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미국과의 전략적 조율을 긴밀히 하며 남북 대화와 협력을 복원하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긍정적인 선순환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 장관은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역사를 한걸음 더 전진시켜야 하는 변화와 기회의 길목에 서 있다"면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긍정적인 선순환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인영 장관은 이에 관해 "북한 또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예민하게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미국과의 전략적 조율을 긴밀히 하면서 남북 대화 협력을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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