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김호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은 교육공무원법 12조에 따른 합법적 절차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은 합법적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유 위원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적절치 않다"며 "공수처 설립 취지에 맞는 권력기관의 부패와 비리 사건을 제쳐두고 해직교사 복직 건을 1호 수사 대상으로 올린 것은 교육계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서울시교육청의 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이번 특별채용은 교육양극화 해소, 특권교육 폐지 및 교원의 권익 확대 등 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자들이 법에 따라 공개 채용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야당 의원과 보수 언론에서 이번 특별 채용을 공정 프레임에 걸어 마치 신규·젊은 교사들 일자리를 빼 온 것처럼 주장하는데 번지수가 틀렸다"며 "신규 교원채용과 교육공무원법 12조에 따른 특별채용은 엄연히 다르고 별도 절차이고 법률적으로 구분돼 있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신교 교원채용과 교육공무원법 12조에 따른 특별채용은 엄연히 다르고 별도 절차이고 법률적으로 구분돼 있다"고 강조했다.교육공무원법 12조는 ▲질병 등 특수한 이유로 교육공무원 퇴직 후 2년 이내 재임용 ▲임용 예정직에 상응하는 연구·근무실적 3년 이상 ▲도서·벽지 등 특수 지역 또는 특수 교과 담당 ▲사립학교 근무 교원 교육공무원 임명 등의 경우 특별채용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유 위원장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공수처에 접수된 사건은 1040건에 달한다. 그 가운데 2/3이 판·검사 관련 사건이며 그중 400건 가량이 검찰 관련 건으로 확인됐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이처럼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은 검찰 관련 사건이 아닌 서울시교육감을 1호 수사 대상으로 삼은 것에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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