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10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대한민국 호(號)가 침몰하려 한다"며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힘`만을 보며 ‘답을 내놓으라’고 한다. 제가 그 답을 내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취임 4주년이 되는 오늘,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혁신과 통합, 대화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지난 4·7 선거에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파산선고를 내렸다"며 "586 세대들이 주도한 좌파적 실험은 끝장 났다"고 비판했다.
주 전 대표는 "이번 당 대표의 가장 큰 책무는 야권 통합을 이뤄내고, 승리할 수 있는 대선 후보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조정 능력,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한 자리는 제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포부 및 계획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아울러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의 체질을 혁신하겠다"며 "자유와 공정을 실천하는 정당, 중도와 통합을 실천하는 정당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주 전 대표는 지난 원내대표 1년의 성과를 강조하며 "대선 경선 시작 시점이 불과 2달여 밖에 남지 않은 지금,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저만의 장점"이라며 "경험 있는 유능한 선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주호영 전 원내대표.주 전 원내대표는 출마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영남 출신 당 지도부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출신지역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건 옛날 방법"이라며 "이런 얘기가 당에서 나오는 건 자해행위고 분열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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