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선발주자로서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카카오뱅크 등에 밀리던 케이뱅크가 가상화폐 열풍을 추진력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다.
3일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 고객 수가 537만명으로 1개월 전보다 146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3년간(157만명) 유치한 고객과 비슷한 규모를 한 달 만에 확보한 것이다.
이런 성장세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 효과, 차별화된 금리 혜택을 내세운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인기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수신 잔액은 12조1400억원으로, 한 달 만에 3조4200억원 늘었다. 케이뱅크는 증가한 수신고를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고유동성 안전 자산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최근 '파킹통장 쪼개기' 기능을 추가한 플러스박스와 업비트 입출금 계좌 연계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요구불예금이 증가했다"며 "이렇게 늘어난 수신은 대출은 물론, 저원가성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공채와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안전자산 위주로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품 중에서는 하루만 맡겨도 연 0.5%의 이자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가 은행권 최고 한도(최대 1억원)로 인기를 끌면서 가입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대출 상품 중에는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여신 잔액은 4월 말 기준 약 4조6800억원으로, 한 달 새 8500억원 늘었다.
케이뱅크는 최근에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1분 만에 대출 절차가 끝나는 '비상금 대출'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사잇돌 대출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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