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부, `소상공인 O2O 매장` 운영사 2곳 모집…최대 30억원 지원 - 오프라인·온라인 결합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 매장’ 운영사 5월 31일까지 모집 - 체험, 판매 복합공간 구성, 스마트·디지털 장비 구축,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홍보, 마케팅 등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1-04-28 10:58:02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체험 등과 온라인 구매·결제 등을 결합한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을 운영할 운영사 2곳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온 · 오프라인 연계(O2O) 매장` 운영사 2곳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유통시장 변화를 촉진하는 가운데 영세 소상공인의 대응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민간 온라인채널 진입에 높은 문턱과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기존 상거래 현실을 감안해 맞춤형 지원모델로서 프리미엄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매장 구축과 운영 방향은 ▲민간 주도 ▲온·오프라인 융합 ▲디지털·콘텐츠 연계이며 스마트 상점, 공방, 슈퍼 등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사로 선정될 경우 최대 30억원을 지원(자부담 20%) 받아 오프라인 전시·체험 공간과 디지털·온라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시장진출을 연계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상거래 운영 경험 5년 이상, 오프라인 공간 330㎡ 이상, 전자상거래 인프라, 전문인력 10인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하며 사업에 선정된 운영사는 연간 소상공인 500개사 이상의 제품을 지원해야 한다.

 

중기부 이하녕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의 제품 구성부터 컨셉, 마케팅까지 전면적인 민간주도 운영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면서, 소상공인 명품을 손쉽게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밝혔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5712
  • 기사등록 2021-04-28 10:58:0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