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최저임금 인상에다 코로나19 쇼크가 겹치자 인건비 부담이 커진 탓에 ‘직원을 둔 자영업자 사장’ 수가 역대 최장인 28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와 국가통계포털을 분석한 결과를 들여다보면 3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30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4000명 감소했다. 상용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 등 임금근로자 모두 늘어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018년 12월 2만 6000명이 줄어든 뒤 올해 3월까지 28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이는 월 단위 취업자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82년 7월 이후 최장 기간이다.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019년 2월(4000명)부터 올해 3월(1만3000명)까지 26개월 연속 늘었다.

3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감소폭을 연령별로 나눠보면 40대 이상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40대는 5만4000명 줄었고 50대는 5만명 줄었다. 60세 이상은 1000명 감소했다. 반면 20대는 2000명, 30대는 7000명 각각 늘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2만7000명)에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이어 도매 및 소매업(-2만4000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만4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1만2000명) 등에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많이 감소했다.
이 중 코로나19 타격이 큰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의 경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5000명 증가했다.
또 다른 코로나19 타격 업종인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000명 감소한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000명 가량 늘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