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호은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3일 오후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에서 지상 7층 규모 공동주택으로 신축된 강동구 성내동 소재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점검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된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점검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는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라움포레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3층, 54세대 규모의 연립주택 2개동이었으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71세대 규모의 아파트 1개동으로 작년 11월 말 준공됐다. 이 아파트는 저층주거지의 고질적 문제로 꼽혔던 주차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세대당 한 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추고 있다.
오 시장은 5대 핵심공약인 `스피드 주택공급` 전략의 하나로,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주택`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모아주택은 소규모 필지 소유자끼리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일정규모 이상이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소형 재건축 사업이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주택정비사업 결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옥상에서 인근 저층주거지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하주차장의 설치현황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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