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사이 2년에 걸쳐 가열차게 전개된 ‘배터리 전쟁’이 종언을 고했다.
2조원대 합의금으로 극적 타결을 성사시켰고, 양사는 10년간 휴전 선언에도 합의했다.
11일 양사는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는 합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진행된 양사의 모든 소송은 마무리됐다.
이번 합의를 통해 SK이노베인션은 LG에너지솔루션에 현재 가치 기준 총 2조원을 현금 1조원과 로열티 1조원으로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 관련된 국내외 모든 쟁송을 취하하고 향후 10년간 추가 쟁송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자칫 한·미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뻔한 이번 사태가 일단락됐다.

이날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한·미 양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경쟁과 우호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터리 공급망 강화 및 이를 통한 친환경 정책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양사가 이번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이번 일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계 전반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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