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심종대 기자
33년간 오로지 한길만 걸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 ‘부활’이 12월 29일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33년간 오로지 한길만 걸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 ‘부활’이 오는 12월 29일 오후 3시, 7시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부활의 불후의 명곡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당신의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33년간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과 새로 발표한 신곡 ‘꽃’ 등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부활의 현재까지 역사가 담긴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이 전하는 부활의 역사와 에피소드와 라이브 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활의 다양한 레파토리와 축하무대, 그리고 현 10대 보컬 김동명의 서정적이면서 파워풀한 가창력의 무대까지 선보인다.
부활의 역사를 함께한 중년층부터 청소년층까지 나이를 초월하는 부활의 곡들로 채워지는 부활 2018 연말 콘서트는,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한해를 회상하면서, 다가올 2019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할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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