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공동생활가정 41호를 연내 추가 공급한다. 앞서 올해 47호에 이은 것이다.
신청 및 입주절차‘공동생활가정’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청소년, 보호아동, 장애인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하며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생활 공동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나 한국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한 후 운영기관에 시중 전세가격의 절반 이하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면 운영기관이 사회취약계층에게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재공된다. 횟수에 관계없이 2년마다 재계약 가능하다.
서울시는 그동안 장애인 등에게 총 740호를 공급해온 가운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가정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만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 추가 모집·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치구 복지부서를 통해 입주자 선정 관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41호의 호당 평균 면적은 57㎡다. 입주는 내년에 이뤄진다.
운영기관 신청자격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고나 등록된 단체로 최근 3년간 입주대상자를 보호·지원한 실적이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인 등이다.
자격을 갖춘 기관은 ‘공동생활가정 운영기관 신청서’, ‘운영기관 현황’, ‘사업계획서’, ‘자체운영규정’과 같은 관련 서류를 자치구 복지부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운영기관은 신청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관할센터에 사전 예약하면 원하는 주택을 직접 방문해 주변 시설과 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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