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코로나19 감염 대응 및 사회적 일자리 확충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 중 의료계 지원 예산은 총 7910억원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보호, 방역 · 돌봄 등 일자리 확충, 코로나19 대응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 1조 3088억원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보호, 방역·돌봄 등 일자리 확충, 코로나19 대응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 1조 3088억원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조 2265억원 보다 823억원 증액됐다.
증액 내용은 ▲취약계층 돌봄인력 마스크 지원에 313억원 증액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지원에 147억원 증액 ▲장애인거주시설 집단감염대응 한시 지원에 24억원 증액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지원에 480억원 증액 등이다.
특히 의료계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약국 비대면 체온계 설치 지원 ▲의료기관 등 손실보상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전국의 약 2만 3000개소의 약국 종사자 및 이용자의 감염 예방, 감염 의심자 조기 발견을 위한 체온계 설치에 8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및 확진자 발생·경유에 따른 소독·폐쇄기관에는 손실보상을 적기 지원하기 위해 6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손실보상을 위해 지난 1월 예비비로 편성한 4000억원과, 2∼4분기 안정적 손실보상 지급을 위해 이번에 추가로 편성된 6500억원 등 올해 손실보상 총 예산은 1조 500억원이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확진자의 적기 치료‧관리에 노력하는 원소속 의료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건강보험 한시적 수가 지원을 위한 국비 480억원을 반영한다.
방역인력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다. 복지부는 4141개소의 의료기관에 5300명, 8318개소의 노인요양시설에 5375명 총 방역인력 1만 675명을 배치하는데 725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재유행에 대비해 감염병 유입·전파를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아울러 일선에서 감염병 대응 총괄기능을 수행하는 보건소 업무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258개소에 한시적 인력 1032명을 배치하는데 123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부는 ▲사각지대 저소득층 한시 생계지원 4044억원 ▲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 276억원 ▲돌봄인력 지원 266억원 ▲어린이집 연장보육교사 지원 108억원 ▲취약계층 돌봄인력 마스크 지원 313억원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지원 147억원 ▲집단감염대응 한시지원 24억원 등 5178억원도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21년 복지부 총지출은 89조 5766억원에서 90조 8854억원으로 증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추경 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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