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악조건 하에도 신규 창업기업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0년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하고 창업기업이 148만 466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5.5% 늘어난 수치다. 작년 초 주택임대소득 사업자등록 의무화로 대폭 증가한 부동산업을 제외하더라도 같은 기간 4.1% 증가했다.
2019년, 2020년 분기별 창업률 분석 (자료=중소벤처기업부)기술창업은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3.8% 8342개 증가한 22만 8949개로 나타나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새롭게 만들어진 창업기업은 부동산업 43만 7853개 29.5%, 도·소매업 39만 55개 26.3%, 숙박·음식점업 16만 6548개 11.2% 순으로 나타나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이 전체 창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정보서비스업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정보통신업도 21.2% 확대됐다.
다만 제조업은 전년 대비 4.6% 감소했고, 대면·밀집 업종인 교육서비스업과 창작·예술·여가서비스업도 각각 8.9%, 10.4%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8.1%, 청년층 11.4%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에서는 30세 미만 창업이 19.1% 증가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조직형태별로 보면 법인 창업기업은 전체 148만 4667개 중 8.4%인 12만 3305개로 2019년 대비 12.6% 1만 3785개 늘어났고, 개인 창업기업은 15.8% 18만 5623개 증가한 136만 1362개로 창업기업 중 91.6%를 기록했다.
대표자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 창업기업 중 46.7%를 차지해 전년 대비 16.5% 늘어난 69만 3927개를 기록했다. 남성은 79만 241개로 전년 대비 1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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