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정세균 총리가 ‘북한 원전건설 지원 문건’ 의혹에 대해 "상식을 무시한 처사"라며 일축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북한 원전건설 지원 문건’을 둘러싸고, 비상식적인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미 주무부처에서 명확히 해명한 바와 같이, 해당 문건은 아이디어 차원에서 작성한 것일 뿐 공식적으로 채택된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국제적 규제를 고려한다면 비밀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인 것처럼 문제 삼는 비판에 대해선 "상식을 무시한 처사"라며 "정부정책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견제라고 보기도 어렵다. 지금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대전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국무회의에서는 서울에 있는 기상청을 대전으로 이전하는 쪽으로 방향이 기울었다.
정 총리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기상서비스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행정안전부와 기상청 등 관련 부처는 청사 이전으로 중요한 대국민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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