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2호 공약으로 반려동물 보건소와 의료보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새로운 비전과 가치가 보이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울 총가구의 20.1%(약77만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그 추세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서울의 현실을 잘 반영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확충하여 서울형 동물보건소를 설립하고 서울형 동물 장례식장·묘지를 만들겠다”며 “반려동물의료보험 제도와 동물진료 표준화 정책을 연계하여 동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내일부터 공약을 하나씩 발표하고, 시민들과 대화의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등이 추진하는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신선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으며, 새로운 비전과 가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치, 제3지대를 국민의힘으로 가는 중간 정거장으로 활용하려는 그 자체가 아쉽다”면서 “기득권 정치로 향하는 중간 정거장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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