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2월부터 상담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한다.2월부터는 무료로 부패·공익신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누구나 요금 부담 없이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상담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운영해 온 상담전화는 그동안 전화 요금으로 인해 장시간의 전화 상담이 부담스럽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익적 성격이나 신고 유발 효과를 고려할 때 무료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상담전화 무료통화 예산을 확보했다.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상담전화는 ▲부패행위 ▲공익침해행위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행위 ▲공직자의 행동 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나 상담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현재 국민권익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출범을 계기로 고위공직자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위공직자 부패행위 신고에 관한 사항도 상담전화를 활용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부패공익신고상담을 위해 전화상담 외에도 방문상담 및 청렴 포털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상담은 지난 4년간 총 5만 1011건으로, 전체 부패공익신고 상담 6만 704건의 84.0%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이건리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상담전화의 무료화로 그동안 통신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화를 망설였던 사회취약계층의 상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공수처 출범으로 고위공직자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데, 고위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상담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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