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울시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62개 중 사용 가능한 병상이 3개만 남았다고 밝혔다. (팍스뉴스 자료사진)서울시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62개 중 사용 가능한 병상이 3개만 남았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9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75.6%고 서울시는 83%”라고 했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9곳의 1937개 병상 중 즉시 사용 가능한 병상은 428개다.
지난 9일 서울시의 확진자 중 ‘배정 대기’ 환자는 157명으로 62.5%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부분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입원하지 못하고 다음날 오전에 입원하는 사례다.
박 통제관은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협의해 서울시 내 국가지정 격리병상 중 20개 병상을 코로나19 중환자 전담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에 더해 8개 안팎을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중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중도환자나 경증, 무증상 환자를 수용할 병상을 확보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중증환자는 전담 병상에, 중등도 환자는 감염병 전담병원에,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배정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서북병원에 28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서울의료원 내 컨테이너식 이동병상 48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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