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최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제안한 ‘출산주도성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의 다수는 출산주도성장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주장한 '출산주도성장'을 국민 61%가 반대했다.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7일 이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35.6%, 반대하는 편 25.5%) 의견이 61.1%로 ‘찬성’(매우 찬성 12.9%, 찬성하는 편 16.4%) 의견 29.3%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9.6%는 ‘잘모름’으로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반대 62.6% vs 찬성 31.3%)이 여성(반대 59.8% vs 찬성 27.4%)에 비해 ‘반대’의견 다소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반대 73.8% vs 찬성 20.4%)에서 ‘반대’의견이 가장 높았고, 50대(65.2% vs 26.6%), 40대(61.4% vs 31.2%), 20대(54.5% vs 32.5%), 60대 이상(53.8% vs 33.7%) 순으로 ‘반대’의견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반대 68.5% vs 찬성 26.8%)과 경기·인천(65.5% vs 25.7%), 대구·경북(60.3% vs 26.6%), 서울(58.3% vs 30.1%), 대전·세종·충청(55.1% vs 37.2%), 광주/전라(52.5% vs 41.8%)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자영업(반대 66.3% vs 찬성 26.9%)과 사무직(63.7% vs 25.1%), 노동직(61.8% vs 27.5%), 가정주부(53.8% vs 35.5%)에서는 ‘반대’의견이 다수인 반면, 학생(반대 41.5% vs 찬성57.2%)에서는 ‘찬성’의견이 절반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76.1% vs 19.4%)과 민주당(66.7% vs 24.8%) 지지층, 무당층(56.2% vs 25.3%)에서 ‘반대’의견이 대다수였고, 한국당(반대 47.9% vs 찬성 46.4%) 지지층에서는 찬반이 팽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반대 67.8% vs 찬성 26.3%)과 중도층(62.4% vs 27.4%), 보수층(56.4% vs 37.6%) 순으로 ‘반대’의견이 다수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월 7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6,662명 중 503명이 응답을 해 7.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과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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