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매헌지하차도 종점부 전경 (사진=서울특별시)
서울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매헌지하차도 수서방향 2개 차로를 12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매헌지하차도는 수서방향 2개 차로가 개통되면 반대 차선인 과천방향 2개 차로의 가설교량을 철거하고 마무리 공사가 끝나는 오는 12월 말 전면 개통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우려해 가설교량을 설치해 기존 교통 흐름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공사기간을 당초 2021년 9월에서 2020년 12월로 9개월 단축했다고 전했다.
매헌지하차도는 양방향 5차로, 연장 900m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선암IC에서 염곡동서지하차도(서초구 양재동) 사이에 위치해 양재IC를 신호 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매헌지하차도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호를 인용해 지하차도명으로 붙였다. 인근에 위치한 양재시민의 숲에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선암IC를 이용하는 차량과 경부고속도로 양재IC를 이용하는 차량의 간섭이 해소되며,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서초·강남 남부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8공구)는 선암IC에서 우면산고가-매헌지하차도-염곡동서지하차도-구룡지하차도가 개통됨으로써 2단계 공사가 2021년 9월에 완료된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그동안 정체가 심한 선암IC(민마루고개)-양재대로(염곡사거리) 구간과 선암IC 진출입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2021년 9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강남지역 외곽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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