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어진 사망 보고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를 상대로 권고문을 발표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어진 사망 보고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정부를 상대로 권고문을 발표했다.
국민들의 예방접종 거부 움직임과 일선 의료기관들의 불안을 고려해봤을 때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으며,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밝히며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이 같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진의 안전 접종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제안사항들을 도출, 다음과 같이 정부에 권고한다고 전했다.
①현재 시행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안전성 입증을 위해 일주일간 잠정 유보할 것을 권고한다. 예방접종 후 사망 보고에 대하여 아직 백신-접종-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관련 모든 국가예방접종과 일반예방접종을 일주일간(2020.10.23∼29) 유보할 것을 권고한다.
②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잠정 유보 기간 동안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 백신 및 예방접종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할 것을 요청한다. 금년도 실시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문제의 중심은 ‘백신 안전’으로, 접종 유보 기간 동안 백신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백신의 제조 공정, 시설, 유통, 관리 전반의 총괄 점검을 실시하고, 사망자의 신속한 부검과 병력 조사 등을 통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의학적으로 철저히 검증하여 예방접종의 안전성 근거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③ 의료계와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을 제안한다.
이후 재개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대한의사협회 및 전문학 회와 신속하고 긴밀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관련 전문 학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다.
④ 이미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안심해도 좋으며 신체의 불편을 초래하는 특이 증상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권고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 속에서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전제되어야 하나, 이 또한 환자와 의료진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 의료기관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권고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질병관리청에 촉구한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의사협회 민양기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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