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 국회의장 원내대표 회동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특활비에 대해 영수증 처리 등으로 양성화 하기로 합의하자,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등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당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오후 ▲내년도 2019년 예산부터는 운영위원회 ‘국회운영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해 개선안을 확정한다 ▲올해 2018년도 7월 이후의 특활비는 2019년 예산 개선방안에 준해 처리하기로 한다 ▲올해 특활비 예산 중 영수증 등 증빙없이 사용하던 특활비는 폐지한다 ▲내년 예산에는 특활비 중 업무추진비, 일반수용비, 기타운영비, 특수목적경비 셩격의 비용은 양성화한다 ▲올해 예산의 미수령, 반납 등의 구체 방법은 원내수석과 사무처간 협의해 실행한다 등 4가지 항에 합의했다.
이 합의는 원내교섭단체 회동에서 양당 원내대표 간에 이루어졌는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회동 하루 전에 이미 “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더라도 특활비 자체를 일절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 특활비가 국회의원의 특권이어선 안 된다. 특활비라는 우산 아래 숨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9일 당 상무위원회의에서 “특활비 전체 금액은 그대로 둔 채, 업무추진비, 일반수용비, 특수목적경비 등 다양한 경로로 쪼개 쓰겠다는 꼼수”라면서 “국민들은 쌈짓돈 자체를 없애라고 했지, 쌈지만 바꿔서 다시 사용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일부 의원들은 불만과 아쉬움을 표했다.
고 노회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회 특활비 폐지 법’에 공동발의자로 참가했던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을 포함해 박주민, 서형수 의원 단 3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론을 너무 가벼히 한다. 특활비 개선이니 특활비 유지 영수증 첨부니 이런 표현을 왜 쓰는지?”라고 의아해 하며 “특활비 폐지 수용이라 해라. 반드시 필요한 비용은 투명하게 제도화하면 될 터인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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