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국·공립,사립 등 박물관 내진설계 반영현황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소장 박물관 중 내진설계 미반영 박물관 세부현황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나라 882개 국·공립·사립 및 대학박물관 중 58% 506개의 박물관에 내진설계가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41개 박물관에는 465건의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및 보물이 소장되어있다.
내진설계가 미반영된 13개 국립박물관 중 국립고궁박물관에는 1973년 국보‘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과 ‘고종황제의 국새 황제지보’ 등 국보 5건과 보물 25건이 소장되어 있다.
공립박물관 153개소 중 강원도 강릉시의 오죽헌박물관과 봉화군의 충재박물관 그리고 국내 유일의 ‘어진’ 전문 박물관인 전북 전주시의 어진박물관엔 총 9건의 국가지정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사립박물관 및 대학박물관에도 내진설계 보강이 필요하다. 국보 3건, 보물 68건을 소장하고 있는 관문사 성보박물관과 호림박물관, 통도사 성보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역시 국가지정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 내진설계 보강이 시급하다.
'건축법' 시행령 제32조제2항에 따라 국가적·문화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은 내진설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박물관은 ‘예산부족’의 이유로 내진설계 보강을 하지 않고 있다.
유정주 의원은 “국가 중요문화재를 소장 또는 전시할 경우, 지진 등의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건축물의 내진성능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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