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김포도시철도노조원들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김포도시철도 공공성 강화 및 정상화를 위한 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김포도시철도노조가 “서울교통공사의 최저가 계약으로 인해 김포골드라인운영의 안전 인력 확충도 안전설비 확충도 불가능한 상태”라며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포도시철도지부가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김포도시철도 공공성 강화 및 정상화를 위한 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포골드라인은 서울교통공사와 김포시의 민간위탁 계약에 의해 탄생한 서울교통공사 100% 출자로 만든 자회사다.
노조에 따르면 모회사인 서울교통공사는 ‘1Km당 운용인력’이 56명인데 반해,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은 6분의 1 수준인 9.7명이다. 또, 자신의 전공 분야 및 타 업무까지 책임을 맡게 하는 통섭형 근무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국 궤도 사업장 중 가장 적은 인력과 함께 임금수준도 최저 수준으로 모회사인 서울교통공사 대비 50%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개통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94명의 직원이 퇴사했다.
노조는 “회사는 노동조건 개선이 필요하고, 직원들의 급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나, 서울교통공사의 최저가 계약에 따라 계약이 종료되는 2024년까지 6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월 1만원 인상만을 말하고 있다”면서, “김포시민의 교통분담금 80%가 충당된 재정사업으로 건설된 노선이지만, 전국 철도, 지하철 운영사 중 시민의 안전을 가장 담보할 수 없는 것이 김포도시철도의 현 주소”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최대 공기업 중 하나인 서울교통공사는 계약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약을 성실히 지켜 김포도시철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노력해야할 것”이라면서 “김포도시철도지부는 45만 김포시민을 대신하여 김포도시철도의 안전을 위하여 원 계약자인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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