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방수미 명창 메이킹필름 촬영현장
팝 스타일을 가미한 한국의 전통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젊은 취향의 새로운 한국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 국내·외에 돌풍을 일으킨 한국관광공사가 영상물 추가 촬영에 들어갔다.
공사는 서울 및 부산, 전주편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강릉, 목포, 안동을 배경으로 한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촬영은 당초 앞선 3편의 영상들이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8천만 회에 육박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틱톡 등을 합치면 총 2억 6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기대와 지자체들의 요청을 반영해 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3곳을 추가 제작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색 물씬 풍기는 신명나는 전통음악을 토해낸 팝 밴드‘이날치’와, 중독성 있는 댄스로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현대 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이번에도 나선다.
이들이 연출해낼 강릉, 목포, 안동의 영상들은 10월 중 마무리되며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작업엔 3편의 추가 영상과 별개로 방수미 명창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메이킹 필름 제작도 포함돼 있다.
앞선 영상물을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고조되면서 바이럴 영상 전주편에 특별 출연했던 방 명창이 직접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영상에는 방 명창이 전주 시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부르는‘약일레라’,‘신의고향’,‘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3곡이 담길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렬 유럽 순방 기념 공연에서 BTS와 함께 문화사절단으로 참여한 바 있는 방 명창은 “더 많은 사람들이 판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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