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해양경찰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 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 새벽 6시부터 해당해역의 태풍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모든 선박의 운항을 중지하는 ‘선박 이동 및 대피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 ‘마이삭’ 이 제주 동쪽 해역을 지나 남해안을 상륙해 동해안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예상 이동경로 상의 폭풍구역에 해당하는 남해와 동해를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를 강타해 많은 피해를 입힌 ’매미‘와 유사한 경로와 강도를 가진 ‘마이삭’ 은 제주도에 가장 근접하는 오늘 밤 9시경 최대 시속 144km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의 이동 및 대피 명령이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조본부의 장이 태풍, 풍랑 등 해상기상의 악화로 조난이 우려되는 선박 등에 대해 이동 또는 대피를 명령하는 조치다.
2일 오전 6시부터 ‘선박 이동 및 대피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태풍 경로의 폭풍반경인 위험해역에서 이동 중이거나, 진입하는 모든 선박은 안전해역으로 피항해야 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태풍 ‘마이삭’ 의 위력이 점차 거세지고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라며 “항해 중인 모든 선박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대피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박의 이동 및 대피명령 이행치 않을 시에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46조제1항의3’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으며 지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시 서해상 선박의 이동 및 대피명령을 위반해 태풍의 진로 상 무모한 항해를 감행했던 파나마선적의 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해양경찰청, 태풍‘마이삭’북상에 따른 ‘선박 이동 및 대피 명령’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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