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에 걸쳐 첫 유럽콘서트 투어를 마쳤다.
▲ 비바챔버앙상블 유럽 콘서트 투어 삼성화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유럽 콘서트 투어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와 협연을 통한 기량 향상을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합동공연을 갖고 프랑스에서는 페스티발에 참가하였으며 독일에서는 베토벤, 모차르트 등 음악의 거장들의 자취를 쫓아 영감을 갖도록 했다.
12일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3구청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모두를 위한 희망 콘서트(Gemeinsame Hoffnung concert)’라는 주제로 비엔나 필하모니 콘 스피리토(Philharmonie Con Spirito Wien)와 함께 소아암 센터의 환아를 위한 합동연주회를 개최하고 성금을 소아암 센터에 전달해 관람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13일에는 ‘음악은 장애를 알지 못한다(Musik kennt keine Behinderung)’라는 주제로 성 페터 성당에서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헨델의 라르고, 웨버의 자비로운 예수,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 총 11곡을 연주하여 현지 관람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비바챔버앙상블은 올해 23회째를 맞이하고 유럽의 대표 음악 페스티발 중 하나인 프랑스 ‘Musicalta Festival’에 초청받아 개막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현지 방송국 및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는 등 뜨거운 성원 속에 치러졌으며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앙상블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 관객들에게 더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비바챔버앙상블 바이올린 파트 김준희 군(세종대학교 콘서바토리)은 “낯선 곳에서 연주한다는 게 걱정도 되었지만 유럽이라는 멋진 곳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첫 해외 연주가 단원들에게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유럽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해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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