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9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미래통합당)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를 찾아가 5.18 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 위원장은 19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 5월 정신을 훼손하는 사람들에 엄중한 회초리를 들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날 오전 민주묘지를 찾은 김 위원장은 방명록에 ‘5·18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민주주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적고 민주의 문 앞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사과문을 통해 “광주에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그것을 부정하고 5월 정신을 훼손하는 일부 사람들의 어긋난 발언과 행동에 저희 당이 엄중한 회초리를 들지 못했다”며 “그동안 잘못된 언행에 당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진실한 사죄를 드린다”면서 용서를 구했다.
김 위원장은 “역사적 화해는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과 고백을 통해 이상적으로 완성될 수 있지만, 권력자의 진심 어린 성찰을 마냥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대표해서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며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김 위원장이 과거 신군부 시절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재무분과 위원으로 있던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번 용서를 구했지만, 결과적으로 상심에 빠진 광주시민과 군사정권에 반대한 국민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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