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노사정이 모두 참여한 22년 만의 대화 타결이 무산됐다. 민주노총이 대의원회의 결과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추인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대의원회의가 이같이 결정하면서 김명환 위원장 등 현 집행부는 사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총은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71차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노사정 잠정 합의안 승인 안건을 상정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재적 대의원 1479명 중 1311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99명, 반대 805명으로 부결됐다.
‘노사정 대화’는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거부하며 원포인트 협의 틀을 요구해 시작됐다. 민주노총과 경사노위는 약 40일간의 협상 끝에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고용 유지, 기업 살리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해고 금지’, ‘총 고용 유지’ 등 민주노총의 핵심 요구사항이 잠정 합의문에서는 “최대한 노력한다” 등 모호하게 명시된 것이 문제가 됐다. 민주노총 일부는 이 점을 문제삼아 합의문 폐기를 요구했고, 이로 인해 7월 1일로 예정됐던 노사정 협약식은 15분 전 취소됐다.
김 위원장은 내부 반발을 무릅쓰고 직권으로 대의원대회 소집했다. 그는 20일 유튜브 연설에서 “민주노총 위에 군림하는 정파 상층부가 아닌 대의원 동지들의 결정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지만, 끝내 노사정 합의안은 부결됐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 오후 이번 부결을 책임지기 위해 사퇴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노총은 30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의 전환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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