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7월 15일 첫 전원회의를 개최해 35명을 대체역으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편입된 35명은, 양심의 자유를 이유로 입영기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후 무죄판결이 확정되어 대체역 편입신청을 한 사람들로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부칙 제2조제3항에 따라 ‘사실조사’와 ‘사전심사 위원회’ 심의 없이 전원회의에서 결정했다.
대체역으로 편입된 사람들은 오는 10월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되어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합숙복무를 하게 되며 공익에 필요한 급식·물품·보건위생·시설관리 등의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원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 판례, 대체복무제도를 먼저 운영한 독일·미국·대만 등 해외사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대체역 편입 심사 시 고려요소를 마련했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심사분야는 ‘양심의 실체’ ‘양심의 진실성’ ‘양심의 구속력’으로 나눈다.
둘째, 판단요소는 ‘종교적 신념’과 ‘개인적 신념’으로 구분했다.
‘종교적 신념’은 정식신도 여부, 군복무 거부 관련 교리의 내용, 군복무 거부가 오로지 또는 주로 교리에 근거한 것인지 여부, 신도들의 실제 군복무 거부 여부, 종교를 믿게 된 동기와 경위, 신앙기간 및 실제 종교활동 여부, 개종의 경우 경위와 이유, 전반적인 삶의 모습 등 8개 요소이며 ‘개인적 신념’은 신념의 구체적인 내용 및 근거, 활동단체의 설립목적·이념, 신념이 형성된 동기와 경위, 신념 형성 시기, 신념에 따른 외부 활동 여부, 신념의 일관성 여부, 신념에 배치되는 행동 여부, 전반적인 삶의 모습 등 8개 요소를 마련했다.
셋째, 심사 시 고려요소는 대체역 편입 심사에 활용하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추가·수정할 사항을 면밀히 살펴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오늘은 대체역 제도에 첫 발을 내 딛는 날이다.
이 한 걸음이 밑바탕이 되어 새롭게 도입된 제도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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