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울시는 은평구~관악구를 잇는 서부선 경전철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서부선 경전철 노선도. (사진=서울시)
은평구에서부터 관악구까지 이어지는 서부선 경전철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서울시의 대표적 교통소외지역인 서남권과 서북권이 교통망으로 연결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서부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적격성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 새절역에서 신촌(2호선), 광흥창(6호선), 노량진(1, 9호선), 장승배기(7호선)를 지나 서울대입구까지 잇는 노선이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시행사 및 운영사 선정에 착수한다.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부터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된다. 기존 5개 간선 도시철도와 환승하며 연계하는 지선 노선으로, 2000년대 초에 계획됐다.
서부선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과도하게 우회해야 하는 이동경로와 복잡한 환승으로 지체됐던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신촌, 여의도 등 대학·상업·업무지구 등 통행수요가 많은 지역과 1·2·6·7·9호선 등 주요구간과도 환승이 가능해 출퇴근 통행시간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향후 민간투자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엔 시행사.운영사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할 예정이다. 오는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에 나서 2028년 개통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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