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 한강포럼-포스터 서울시가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한강몽땅 축제’를 보다 진화시키기 위한 국제포럼인 ‘2018 한강포럼’을 오는 20일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연다.
포럼의 주제는 ‘대도시 강 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다. 런던 템즈강 축제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국 템즈강 축제 총감독 ‘아드리안 에반스’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 예술감독 ‘데이비드 버솔드’가 포럼에 참석해 발표한다.
더불어 포항의 대표 축제인 스틸아트페스티벌과 국제불빛축제 예술감독 ‘김노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윤성진’ 총감독도 참여해 예술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전망을 함께 공유한다.
종합토론은 도시문화축제의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최석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가 좌장을 맡는다.
윤종연 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 주재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황인선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장지영 공연칼럼니스트가 토론자로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국내·외 강문화 축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 한강포럼’은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2018 한강포럼’은 국내·외, 민·관이 모여 문화예술과 만나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 대도시 강의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한강몽땅이 서울 시민을 넘어 세계인이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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