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SNS 기자단 ‘칸타비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주한 일본인 39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 ‘칸타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13년부터 공사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해 운영 중인 칸타비 서포터즈는 1년 동안 국내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여행하며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들에게 일본인의 시각으로 ‘맞춤형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공사는 특히 올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서류 및 면접에 이르는 선발과정뿐 아니라 발대식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운영에 있어서도 그룹보다는 개별 활동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방 거주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영상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올해 선발된 칸타비 서포터즈는 각자 공연, 화장품, K-POP스타, 카페, 고궁 등 개인별 관심분야를 자유테마로 선정해 매주 1개의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는 한편 일본 FIT관광객을 위한 고토치셔틀, 야간관광 100선, 지방축제 등 공사가 지원하는 특별취재 등을 통해 다채로운 한국관광 매력을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한편 온라인 발대식에 앞서 칸타비 서포터즈의 공식캐릭터인 “사랑”과 함께 즐기는 ‘지금의 한국’이란 주제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도 진행됐다.
북촌 한옥마을 일대를 소개한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작년 겨울에 갔던 곳이다.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이렇게 보니 정말 같이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등 하루빨리 한국을 여행하고 싶다는 많은 댓글이 달렸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뉴노멀시대를 맞아 SNS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 및 칸타비 서포터즈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주한 일본인의 눈과 귀를 통해 한국관광의 매력과 안전성을 알려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지시킴으로써,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이 코로나 극복 이후 실제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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