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015-2018년 동안 보행자 교통사고로 23개‘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참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사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4년 동안 23개 참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전체 교통사고 환자 18만 7003명 중 보행자 교통사고 환자 수는 3만 5976명으로 남자가 1만 8578명, 여자가 1만 7398명이었다.
연령별 전체 교통사고 중 보행자 교통사고 환자 비율을 살펴보면, 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1.5배 높게 나타났고 특히 취학 전 어린이와 취학기에서는 저학년일수록 교통사고 발생 시 보행자가 다치는 비율이 높았다.
전체 5,358명으로 남아의 발생빈도가 여아에 비해 약 1.8배 높게 나타났고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에서 많이 발생했다.
하원·하교가 시작되는 12시 이후부터 현저히 증가해 오후 오후 3시-오후 6시에 가장 많았고 월별로는 5~6월에 많이 발생했다.
주로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며 이 중 차도 및 횡단보도, 골목길을 포함하는 기타도로 인도 또는 보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일상생활 및 여가활동 중에 주로 발생했다.
다친 부위는 주로 머리·목과 하지이고 타박상·표재성 손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등교개학 시기에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력 부족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하며 사고가 나더라도 육체적·정신적 후유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어린이가 학교를 가는 등교 수업을 맞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주의가 필요하고 학교와 가정에서는 평소에 어린이가 올바른 보행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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