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용산구, 6월부터 장난감나라 택배서비스 운영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비대면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아이노리 장난감나라’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대상은 장난감나라 등록회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서비스를 신청하면 익일 담당자가 택배회사를 통해 장난감을 보내준다.
대여가능 수량은 준회원 2점, 정회원 3점이다.
발송 후 서비스 취소는 불가하다.
반납은 다시 택배로 하면 되고 시설 재개관 후 방문 반납도 가능하다.
장난감 대여는 무료지만 택배비용은 자부담이다.
단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다문화 가족, 임신부, 다둥이 가정 등은 택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난감을 회수할 때 자체적으로 세척·소독 작업을 하고 있지만 각 가정에서도 한 번 더 세척을 하고 장난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노리 장난감나라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 위치했다.
5월 기준 장난감 2264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지금은 꿈나무종합타운 전체 휴관으로 택배서비스 외에는 예약 대출만 가능하다.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이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다음날 꿈나무종합타운 주차장에서 차량 또는 도보로 물건을 수령하면 된다.
예약대출 정원은 1일 50명이다.
정·준회원 상관없이 장난감 2점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시설 재개관 시 반납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거동불편, 지리적 이유 등으로 장난감나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더 보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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