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서울시는 혁신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지하철, 도로 학교 등 각종 시설물과 현장에서 최장 1년간 테스트할 기회와 최대 5억원의 실증 사업비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에 참여할 기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증 후에는 결과를 평가하고 ‘실증 확인서’를 발급해 기업에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2년 간 서울시는 총 39개의 혁신기술을 선정해 시정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155억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부정주차 단속하는 인공지능, 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센서 화재 시 피난구 유도등 등 5건의 혁신 기술이 선정되어 최장 1년간 실증에 들어간다.
지자체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증장소, 비용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만 참여가 가능한 R&D 지원형과 비용지원 없이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기업·중견기업도 참여가 가능한 기회 제공형이 있다.
시는 올해부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기술의 실증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의 기술을 사전에 조사해 총 20건의 수요과제를 ‘신기술접수소’에 6월 1일 공개한다.
기존에는 기업이 기술이 적용 가능한 서울시 부서 현장을 스스로 조사해 실증을 제안해야 했다.
올해부터는 수요 기관이 필요한 혁신 기술을 공개해 이에 맞는 기업이 지원하는 방식을 추가해 기술 적용성은 높이고 테스트베드를 위한 심사기간도 기존의 8주에서 6주로 약 2주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추가된 방식인 수요과제의 경우 ‘R&D지원형’은 1건만 선정하고 ‘기회제공형’은 수요기관이 실증을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개수 제한 없이 선정한다.
또한,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실증 기간 동안 상시 컨설팅도 신설, 지원한다.
기업에 단순히 실증 기회 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증 기업에 기술·마케팅·투자 등 200명 내외의 ‘혁신기술 지원단’과 연계해 분야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실증 제품·서비스의 사업화를 전폭 지원한다.
서울시는 IT 로봇·드론 블록체인·핀테크 마케팅·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로 구성된 200명 내외의 ‘혁신기술 지원단’을 통해 기업이 실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기술성 향상, 판로개척 방안, 투자유치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테스트베드 서울’은 혁신 기업이 성장해 서울의 성장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기업의 부담을 낮추도록 사업을 재정비했다.
교통, 안전, 복지 등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에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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