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 여름 심장을 뛰게 할 호러 로맨스가 찾아온다” -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실사 웹드라마 〈기억, 하리〉 티저 영상 공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8-07-13 16:14:58
기사수정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올 여름 실사 웹드라마로 돌아온다.


투니버스가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을 입은 ‘하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리’를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교실에는 이상한 기운이 흐르며 평화롭던 분위기는 한 순간에 반전된다. 그때 갑자기 검은 손이 ‘하리’의 얼굴을 감싸며 ‘하리’는 공포에 질려버린다. 티저 영상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제공 CJ ENM


웹드라마 〈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원작의 ‘4년 후’로 시간을 설정해,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12부작 호러 로맨스 드라마로 올 여름 오싹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억, 하리〉는 매주 목∼금 저녁 8시 투니버스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CJ ENM 박용진PD는 “신비아파트를 기다리는 팬 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실사 웹드라마로 선물 같은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 분들의 기대감을 알기에 신비아파트 원작자와 〈기억, 하리〉를 준비하며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지난 시즌 애니메이션에서 못 다 보여준 ‘하리’와 ‘강림’의 비밀스런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작인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가장 최근 시즌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은 지난 3월 10.8%의 타깃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으며, 하반기 후속작 방영을 앞두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925
  • 기사등록 2018-07-13 16:14:5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