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18년 5월 29일‘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사업주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되면서부터 장애 감수성과 전문지식 등 강의 역량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2020년 강사양성 과정에서는 신청자가 강의활동계획서 추천서 기타 자격 및 경력사항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생 선발 기준을 강화해 강의 품질 제고를 도모했다.
또한 매월 교육 일정에 맞춰 신청자를 모집해 계속해서 신규 신청자가 증가하고 미선정자가 누적되어 효율적인 교육생 선발이 어려웠던 기존과는 달리 연 2회 신청·접수로 변경하고 미선정자 예비 순번 제도를 도입해 교육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생 모집 및 선발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동안 연 1,000여명의 신규 강사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2,090명의 강사를 양성했으며 2020년인 올해도 정규교육 과정 및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1,500명의 강사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인식개선센터 임미화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강사양성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품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강사를 양성하는 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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