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산림버섯자원으로 산림바이오산업 ‘신(新)패러다임’ 선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버섯자원을 이용한 산업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3일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에서 ‘2020년 산림생명자원연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산림버섯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바이오산업 창출과 산림버섯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계의 관심을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산림버섯의 재배기술 동향 및 중기 연구계획 전통지식을 이용한 식·약용 버섯의 산업화 방안,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새로운 산업 소재 개발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산림버섯산업의 발전과 산림버섯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건축면적 1,293㎡,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한 산림버섯연구동을 소개했다.
이곳에서 산림버섯 소득품목 육성 연구 산림버섯의 인체 위해성 및 안전성 평가 산림버섯 건강기능성 물질 탐색 및 산업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버섯의 신소재 활용 연구를 강화해 독버섯 등 미이용 버섯자원의 유용물질 탐색 연구 산림버섯을 활용한 오염물질 분해기능 연구 등을 새롭게 수행해 미래 산림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림버섯분야 연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진보된 임업기술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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