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공연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라이브공연장인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온라인 콘서트 ‘음악노들 온 에어’를 오는 14일부터 9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위축된 공연 산업과 뮤지션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의 건강한 극복을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시에서 대관료 및 온라인 중계비용 등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게 됐다.
‘음악노들 온 에어’는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무관중으로 콘서트를 진행하되, 노들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는 랜서트 형식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콘서트 영상을 대중에게 중계하는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가진 특색 있는 음악을 그에 맞는 컨셉과 기획력으로 전달하며 관객과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신선한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오는 14일 ‘랜서트’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인기 뮤지션 십센치의 첫 공연으로 문을 열며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차트를 석권한 ‘가호’와, ‘안녕하신가영’, ‘딕펑스’, ‘설’, ‘브로콜리너마저’, ‘나상현씨밴드’, ‘몽니’, ‘메스그램’ 등 인기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방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노들섬 공식 SNS 채널과, 각 회차별 뮤지션의 공식 유튜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공연 소식과 관람 안내는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 및 뮤지션들을 위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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