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M C&C STUDIO, 슈퍼주니어 리얼 컴백기 ‘슈주 리턴즈 시즌 1’ - 뭉치면 더 웃긴 녀석들 예능천재 ‘슈퍼주니어’ 이특-희철-예성-신동-은혁-동해-시원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3-06 14:26:23
기사수정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가 오늘 저녁 6시 ‘예능천재’ 슈퍼주니어의 리얼컴백기 ‘슈주 리턴즈 시즌 1’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소속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및 광고대행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M C&C STUDIO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는 오늘 저녁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슈주 리턴즈 시즌 1’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슈주 리턴즈 시즌 1’은 2017년 은혁과 동해의 전역을 시작으로 약 2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는 슈퍼주니어의 리얼 컴백기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멤버들의 전역 현장, 타이틀 곡 선정회의,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장 등 120일간 펼쳐진 정규 8집 앨범 ‘PLAY’ 컴백 준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겼다.

또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단합대회까지 ‘예능천재’ 슈퍼주니어의 웃고 울고 투닥거리는 유쾌한 리얼 스토리가 흥미를 모은다.

SM C&C STUDIO는 ‘슈주 리턴즈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2, 시즌 3까지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6시에 실시간 스트리밍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SM C&C STUDI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숏 콘텐츠 ‘재밌SM당’ 등을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8637
  • 기사등록 2020-03-06 14:26:2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토부, 도심항공교통 K-UAM 핵심 기술개발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본격 상용화 시점인 성장기(’30년∼)를 대비하여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 수직이착륙장 기반 차세대 첨단교통체계이다. 국토부가 주관하고 기상청이 참여하는 ...
  2. 尹 대통령,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오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을 주제로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생토론회는 약 1개월 반 만에 개최되는 회의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9일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 중심으로 ...
  3. 尹 대통령, "국민통합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성장`, 경제 역동성 높일 것" 윤석열 대통령은 5월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통합, 미래로 가는 동행’을 주제로 `국민통합위원회 2023년 하반기 성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8월 출범한 2기 국민통합위원회의 하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민생현장 소통을 통해 발굴한 정책 제안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
  4.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상품성 강화에도 전 트림 가격 동결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가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전용 전기차 ‘더 뉴 EV6(The new EV6, 이하 EV6)’의 계약을 14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아는 EV6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2021년 8월 출시된 EV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
  5. 대한민국은 왜 외교 후진국인가 대외변수로부터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규모 개방경제로 한국을 습관적으로 정의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내정과 외치가 별개로 돌아가는 미국식 세계관을 뼛속 깊이 체득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외교 정책을 오랫동안 좌지우지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테다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