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원한 아이스링크장으로 피서가자…서울시, 가족 스케이팅교실 참가자 모집 - 서울시, 도심 속 아이스링크장서 가족단위 스케이팅 교실 운영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18-06-25 14:26:10
기사수정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 총 5회에 걸쳐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


▲ 스케이팅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무더위에 지친 여름, 동계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팅을 시원한 실내 아이스링크장에서 가족이 함께 하얀 얼음 위를 달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3번째로 운영되며, 지난 2017년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중 99.4%가 ‘건전한 여가활동과 가족화합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여 시민 분들의 호응도가 높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가족이며 참가신청은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자는 전산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스케이팅 교실은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 총 5회 운영되며, 1회당 교실 참가인원은 300명이다.


1개조는 20명씩 수준별로 편성되어 기초이론과 안전교육, 실기교육 및 자유 스케이팅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이며 기념품, 간식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스케이팅 교실 운영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일정을 안내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기강습 및 자유 스케이팅으로 진행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스케이팅 교실은 자녀와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가족원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851
  • 기사등록 2018-06-25 14:26: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