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한우의 육량, 육질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 마커에 가중치를 적용하면 유전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한우의 유전능력은 약 5만 개의 유전 마커를 활용해 예측하며 유전 마커가 경제형질에 같은 비중으로 기여한다는 가정 아래 분석해 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유전 마커에 따라 형질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름을 확인하고 이를 한우의 유전능력 분석에 적용했다.
한우의 육량, 육질 관련 유전적 설명력(형질에 기여하는 정도) 분석 연구진은 한우의 주요 경제형질에 관여하는 유전 마커의 기여도를 분석한 후, 유전 마커에 가중치를 둔 분석방법과 기존 방법의 능력 예측 정확도를 비교했다.
한우의 도체중,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를 혈통정보만으로 분석하면 40∼50%의 정확도를 나타낸다.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일반적인 분석방법은 각 형질별로 74%, 67%, 62%, 65%의 정확도를 보였다.
유전 마커에 가중치를 둔 분석방법은 기존 방법보다 도체중의 정확도가 2.7% 높았으며 등지방두께도 4.48% 향상됐다.
등심단면적과 근내지방도는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도체중과 등지방두께의 경우, 전체 유전 마커 중 상위 10개가 형질에 기여하는 비중이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태헌 동물유전체과장은 “한우의 유전능력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앞으로 기계학습이나 인공지능 등 빅데이터 분석법을 도입하고 좀 더 다양한 유전체 정보를 융합해 능력을 예측하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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