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구로구가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발생도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은 ▲구로3동 남구로역 1번 출구 ▲구로5동 먹자골목 ▲고척2동 경인로35길 ▲수궁동 부일로 15길 ▲수궁동 오리로22나길 일대 등 총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구로구는 사고 발생 건수, 보행자 수요, 도로 노후화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구로구, 노후 도로 보행환경 개선 2(경인로 47길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 자료사진)
구간별로 인도, 차도, 측구(배수를 위해 인도와 차도의 경계에 만든 얕은 도랑) 등 도로 전반을 정비한다. LED 안전표지, 과속경보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신설 또는 교체 작업도 진행한다. 또한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 포장과 도시 미관을 고려한 스탬프 시공도 실시한다.
구로구는 올해 9월까지 총 19억8,800만원을 투입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경찰청과의 협의도 지속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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