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농촌진흥청은 22일 aT 화훼공판장 국화홀에서 국산 나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는 합동평가회를 연다.
▲ 나리 밀키웨이이번 평가회는 민간 나리육종가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등이 함께 하며, 분화 나리부터 증식 특성이 우수한 종간잡종 나리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국산 나리의 새 품종 합동 평가회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나리 15품종과 새롭게 육성한 30여 계통을 소개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밀키웨이’는 오리엔탈-트럼펫 종간잡종 나리로, 아이보리색의 꽃에 알뿌리 부패병에 강한 품종이다.
‘원교 C1-134호’ 계통은 일찍 꽃이 피는 밝은 분홍색으로, 외국 품종인 ‘소르본느’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근이 빨리 자라는 ‘크라운벨’과 꽃 색이 아름다운 ‘오륜’ 품종도 소개된다.
최근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나리 ‘조아라’, ‘다이아나’, ‘핑크펄’, ‘그린스타’ 등이 유통을 시작했다.
우수 품종 유통과 더불어 농촌진흥청은 꽃을 생산하기 위한 알뿌리의 국산화와 수입 대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국산 나리 품종 보급률은 8.5%로 구근 생산단지와 백합생산자연합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연구기관과 민간 육종가 등이 힘을 합쳐 나리 알뿌리의 국산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나리는 90품종을 개발했으며 꽃과 알뿌리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강윤임 농업연구사는 “나리 품종 개발로 화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우수한 국산 품종을 보급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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