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0 상반기 LOTTE VCM(Value Creation Meeting,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참석한 계열사 사장들에게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롯데그룹은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의 주재로 ‘2020 상반기 LOTTE VC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VCM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BU(Business Unit, 사업부문) 및 지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신 회장은 변화에 대한 의지를 촉구했다. 그는 그룹의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유통 부문과 화학부문의 실적이 부진할 뿐 아니라 기타 부문의 성장 또한 둔화됨에 따라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신 회장은 “현재와 같은 변화의 시대에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기존의 성공 스토리와 위기 극복 사례, 관성적인 업무 등은 모두 버리고 우리 스스로 새로운 시장의 판을 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글로벌 경제 둔화, 국가간 패권 다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고령화, 저출산, 양극화, 환경문제의 심각화 등 전 사업부문에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의를 환기했다.
그는 말미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기존의 틀을 깨고 시장의 룰을 바꿔야 한다”면서 “저성장이 뉴 노멀이 된 지금,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지속 성장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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