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지난해 못 쓰게 돼 폐기된 손상화폐가 장수로는 6억4000만장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낱장으로 쌓으면 높이가 65.2㎞에 달한다.
15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손상된 화폐를 모두 금액으로 따지면 4조35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만원권이 발행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3억3000만장)이 절반 이상(53.5%)으로 가장 많았고 1000원권, 5000원권, 5만원권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해 준 손상화폐는 74억원으로 1년 전(56억4000만원)보다 17억6000만원 늘었다.
손상 이유 대부분은 화재(11억5000만원)였다.
집안 내 장판 밑에 돈을 보관해 눌림이 생겼거나, 냉장고에 넣어 습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돈도 10억7000만원이나 됐다.
동전의 경우 연못 등에 빠져 손상된 경우도 많았다.
한은의 손상화폐 교환 기준에 따르면 손상 등으로 남아있는 면적이 전체의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전액을 교환해준다.
5분의 2 이상~4분의 3 미만일 경우엔 반액만 새 돈으로 교환해준다. 그러나 5분의 2가 안 되면 바꿔주지 않는다.
동전은 모양을 알아볼 수 있는 경우엔 전액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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