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서울시가 여성과 남성의 종합 실태 파악을 위해 발간한 「2019 성(性)인지 통계」 젠더그래픽스 (사진=서울시)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에서 여성과 남성의 종합 실태 파악 위해 발간한 「2019 성(性)인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평균 147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 비율에서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여성 노동자 가운데 월평균 147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월평균 임금이 전체 노동자 중위소득의 2/3 미만) 비율이 남성(9.6%)보다 3배가량 높은 27.5%로 조사됐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남녀 모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14년과 비교해 여성은 10.2%, 남성은 4.7% 감소해 여성의 감소폭이 더 컸다.
18년 15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4.1%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71.9%)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임금노동자의 2018년 상반기 기준 월평균 임금은 210만원으로, 남성 334만원의 63% 수준이다.
2014년부터 큰 변화없이 63~64%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OECD가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 성별임금격차 17년 34.6%와 비슷한 수치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이 처한 개인적, 사회적 상황의 차이를 통계로 제시해 이를 해소하는 기초자료로써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성인지통계 작성이 성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고 각 부문별 맞춤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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