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존중받는 펴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최인호 기자)[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문재인 정부의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의원이 “그 어느 때보다 법무·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큰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 전체의 불안을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추 후보자는 ▲국민을 위한 법무·검찰개혁의 완성 ▲사회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현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 ▲민생안정을 위한 법무행정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추 후보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법무부 탈검찰화 등의 검찰개혁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입법되면 그에 대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완료해 개혁 법안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자는 “행정관료이자 국무위원인 법무부 장관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과 마주하게 됐다”며 “여러가지 부족한 저지만, 법무부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추 후보자는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를 전부 비동의했다. 야당이 요청한 증인도 출석하지 못해 논란은 가중됐다.
이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추미애 후보자는 평생 국회에서 활동하신 분이고, 집권당 대표까지 역임하신 분이 어떻게 국회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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