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인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앞서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증진 등 주요 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양 정상이 만난 것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6번째이며,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다.
이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항르 해준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북미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아시아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는 나라”라며 “양자 관계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안정·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한국은)줄곧 긴밀하게 협력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현재 세계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곡에 대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양국의 공통된 이익을 수호하고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징용소송과 수출규제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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